[TCP(Transmission Control Protocol)]
-> 연결 지향, 신뢰성 기반, 정확한 통신을 지원
-> 대용량의 Data를 전달 할 때 효과적임
-> Data의 유실 및 흐름을 실시간으로 체크함 , 흐름제어 / 오류제어
-> 송신자와 수신자간 사전에 통신채널을 확보 후 Data를 전송(3Way-Handshake)
-> 데이터 전송완료 후 통신채널을 해제(4Way-Handshake)
※ 3Way-Handshake
1. SYN = 1 ACK = 0 (클라이언트의 연결요청)
2. SYN = 1 ACK = 1 (서버의 ACK : 연결요청에 대한 응답/ SYN : 연결할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요청)
3. SYN = 0 ACK = 1 (클라이언트의 연결 준비됐다는 응답)
[UDP(User Datagram Protocol)]
-> 비연결 지향, 비 신뢰성, 빠른통신 지원
*상대방의 장비가 꺼져있다든지의 연결이 안된 상황에서도 상대방이 성공적으로 받는지와 상관없이 일단 data를 보냄
-> 크기가 작은 Data를 전달 할 때 효과적임
-> 주로 IT 관리 Service에서 사용됨(관리 리소스를 절감)
-> 만약 Data 유실이 발생 할 경우 데이터를 전송 받는 쪽에서 직접 확인을 지행해야 함
[4계층 Port Number]
-> 데이터 단위는 Segment
-> 각종 서비스 및 Protocol을 구분하는 번호 값
-> 포트 번호를 활용하여 방화벽 정책등을 구성하게 됨
-> 포트 번호는 0 ~ 65,535(2^16 = 65,536)번까지 사용가능
* 4계층 헤더에서 포트번호에 해당하는 부분이 16bit(2byte)이기 때문
-> TCP와 UDP는 포트번호를 각각 따로 사용함(★★★)
* 각각 65,536개의 포트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앞에 TCP인지 UDP인지를 반드시 붙여줘야 함
-> 0번 ~ 1023번까지를 Well-Known 포트
-> 1024 ~ 65535번까지를 Random-Prot라고 함
[주요서비스 포트번호]
TCP
-> FTP(20,21), SSH(22), TELNET(23), SMTP(25), DNS(53), HTTP(80), HTTPS(443), POP3(110)
UDP
-> DNS(53), DHCP(67-서버,68-클라이언트), TFTP(69), SNMP(161)
'네트워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Telnet, SSH를 이용한 router 원격 접속 (0) | 2022.09.17 |
---|---|
router 기본 설정 (0) | 2022.09.17 |
Router를 통한 외부 통신 정리 (0) | 2022.09.06 |
ICMP, ARP 이론 정리 (0) | 2022.09.06 |
Subnet 이론 정리-2 (0) | 2022.09.06 |